CACON - Day 01

디자이너가 보는 방식 - 최성민

● 일시 : 2019년 04월 26일(금) PM 6:30 - 8:00

● 장소 : 다시세운광장 세운홀 (위치 확인)

● 강연 : 슬기와민 최성민 


우리의 보는 방식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 또는 우리가 믿고 있는 것에 영향을 받는다. 보는 것과 아는 것의 관계는 끊임없이 변화하며, 결코 한 가지 방식으로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다. ​보는 방식이란 결국 결과물이 나오는 과정에 있어 필연적이다. 그 보는 방식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그리고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한 탐색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주인공은 슬기와 민의 최성민 디자이너이다. 

"‘기법’은 자칫 피상적이고 수단적인 의미로만 이해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세계를 인식하고 파악하며 이를 소통하는 근본 방법과 관련된다. 반복, 모방, 병치, 축소, 확대, 중첩 같은 간단한 조형 방법에서부터 개방 시스템이나 수량화, 전유처럼 복잡한 방법에 이르기까지, 슬기와 민이 즐겨 사용하는 기법을 말해 보겠다." - 최성민


최성민

저술, 편집, 번역에 깊이 관여하는 그래픽 디자이너. 파트너 최슬기와 함께 ‘슬기와 민’이라는 이름으로 국내외에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과 타이포그래피를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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